為了圭賢的《傾聽…你》而看的《Pasta》,卻越看越投入劇情了。
《咖啡王子一號店》的溫柔大叔李善均變身成了暴躁主廚,被罵到狗血淋頭的小廚竟然會愛上他啊……。不過女主角孔孝真還真的越看越順眼,就如金三順般討喜。很喜歡她經常挂在嘴邊的那句:에,Chef~,不怪的後來連非常大男人主義的主廚也會傾心。隨著收視節節上升,也從原本預定的16集變成20集,Chef與金魚的廚房愛情故事,希望也可以在La Sfera餐廳開花結果咯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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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죠... 그대를
傾聽...妳
by 규현圭賢
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
不是的 不是我 這真的不像話
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
吃飯時 睡覺時都 瘋狂地只能看見妳
언제나 하루 종일 날 못살게 해 미웠는데
總是整天讓我不好過 很討厭
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
怎麼會 我怎麼會愛上妳 很奇怪吧
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
我的心 傾聽著妳 從頭到腳
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
就算朋友開我玩笑 我也全心只聽見妳
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
一 二 三 妳一笑就讓我快要窒息
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사랑이란 요릴 하죠 영원히
裝著妳的微笑 每天做著叫做愛的料理 直到永遠
I love you love you
love you love you love you~
왜 그댄 나를 잠시도 나를 가만두지 않는건지
為什麼妳連片刻都不放過我
기가 막히고 어이 없어도 내 가슴은 그대만 불러요
沒有辦法 無可奈何 我心只呼喚著妳
그댈 위해서 요릴 하는 난 휘파람에 신이 나죠
為了妳做料理的我吹著口哨很起勁
환하게 웃을 그대 모습에 손을 베도 내 맘은 행복하죠
為了明亮笑著的妳的模樣 就算切到手 我的心也很幸福
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
我的心傾聽著妳 從頭到腳
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
就算朋友們開我玩笑 我也全心只聽見妳
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
一 二 三 妳一笑就讓我快要窒息
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사랑이란 요릴 하죠
裝著妳的微笑 每天做著叫做愛的料理
언젠가 밤이 지나가고 또 밤이 지나가고 또 밤이 지나
總有一天 黑夜過去 又黑夜過去 又黑夜過去
난 기억이 희미해져도
就算我的記憶模糊
언제나 내 맘은 미소짓는 내 눈은 떠나지 않겠다고 그댈 영원히
我的心會一直微笑 我的眼睛不會離開妳 永遠
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
我的心傾聽著妳 從頭到腳
세상이 모두 웃어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
就算世上人們都笑我 我的心也只聽見妳
하 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
一 二 三 妳一笑就讓我快要窒息
그대 얘기를 담아서 매일 사랑한다 키스하죠 영원히
裝著妳的話 每天都愛妳 Kiss吧 直到永遠
I love you love you love you
love you love you~
oh my baby my love